8월 24~25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화려한 모델경연과 아티스트,
즐겨보며 즐기는 관람객들 1일차 축제의 모습들 모아 본다.
아시아 유일의‘2019대구 국제페인팅페스티벌’축제장 전경
8월 24~25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화려한 모습들의 모델 경연과 아티스트를 보며 즐기는 관람객들의 1일차 모습들 모아 본다.
모델과 아티스트의 일치로 준비한 작품으로 화려한 모습을 보게 되지만, 화려한 모습 뒷면에는 더운 날씨에 작품준비로 엄청난 노력이 있음을 보게 된다.
모델의 의상과 장식품도 크기와 무게도 상상이상이라는 것도 메이크업 준비과정을 통해 알게 된다.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하고 무대를 내려오면서 몇 명의 아티스트의 도움도 받아야 된다.
힘든 상황이지만 모델들 표정은 흐트러짐 없이 밝기만 하다.
사진촬영을 위해 수많은 사진작가와 관람객들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과 관람객들과 모델이 함께 한 포토타임, 포토 존도 대단한 인기였다.
페인팅 체험(나도 아티스트)은 젊은이들에게는 큰 인기다.
많은 가족들과 관람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야외무대 잔디밭에서 밝고 즐거운 모습이며, 외국인 가족들의 참여도 눈에 뜨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많은 사진촬영자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들 한마음으로 집중하는 모습이다. (찍사님들 호강의 기회) 그중 필자도 끼이는 것 같다. 무대 경연을 하고 내려온 모델과 필자의 기념사진도 남겨본다.
아시아 유일의 대구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대구만의 특별한 축제, 올해 12번째 개최되었다. 대구광역시 후원등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대구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 같다.
* 본 행사장 내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 및 영상물은 주최 측의 허락 없이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비상업적인 인터넷 개인 블로그나 카페 등에 게재할 경우 반드시(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을 명기해야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