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오름로타리클럽, 우창사랑 기부천사 릴레이 ‘제9호 기부천사’
포항해오름로타리클럽(회장 정성민)은 29일 북구 우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상일) 우창사랑 기부천사 릴레이에 50만 원을 기부해 ‘제9호 기부천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우창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수학여행비·긴급생계비, ‘행복한 우창동’ 마을신문제작, 고독사 안부확인 서비스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해오름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는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후원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 경로당 자장면봉사, 장애우와 영화관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국내 봉사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롤로캉렉마을에 공동 우물을 시공·건립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쌀·라면·의약품 등 생필품을 전했다.
정성민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우창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수학여행비·긴급생계비, ‘행복한 우창동’ 마을신문제작, 고독사 안부확인 서비스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해오름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는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후원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 경로당 자장면봉사, 장애우와 영화관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국내 봉사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롤로캉렉마을에 공동 우물을 시공·건립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쌀·라면·의약품 등 생필품을 전했다.
정성민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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