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에 얽힌 이야기 3호선 수성못 역 근처 분수대 풍경. 김외남 기자 3호선 전동차가 수성못 역사로 들어서고 있다. 김외남 기자 3호선 수성못 역 근처 모습. 김외남 기자 눈오는 날 3호선 수성못 역 근처 풍경. 김외남 기자 수성못 역 근처 두산오거리 위를 전동차가 달리고 있다. 김외남 기자 코로나19도 차츰 약해지고 있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신록 짙은 도로 화단 두산오거리 위를 질주한다. 나는 3호선을 사랑한다. Tag #대구도시철도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외남 기자 dolagi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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