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당일치기로 새벽 안개 속과 한낮에 작약꽃을 보며 산책할 수 있다.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 발굴을 시작한 이래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 장식)과 귀걸이(이식) 등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조문국사적지를 알리는 대형 표지석. 김재도 기자 새벽 안개 속에서 작약꽃이 만발한 고분군은 한낮과 또 다른 풍경이다. 사진 김재도기자 Tag #의성 #조문국 #작약꽃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도 기자 seastone37@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