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민속마을이다. 이 마을 주민의70%가 풍산 류씨 이며 안동 하회마을은 하회 탈춤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한국의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이 숨쉬고 있는 상징공간으로 손꼽히고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씨족마을이다. 씨족마을이란 장자, 상속을 기반으로 같은 성씨 혈연 집단이 대를 이어 모여 사는 유교문화 특유의 마을을 말한다.

안동 하회마을은 2010년애 7월에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3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총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로 세계유산에도 등재 되었다. 그만큼 세게에서도 알려진 안동 하회마을이다. 영국 여왕이 다녀간 이후로 더욱더 관광객들이 널어난 샘이다. 그리고 영국 국가원수가 처음으로 찾아와 역사적으로 하회마을 담연재에서 73번째 생일상을 받았다.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방문 20주년 기념행사 첫날인 11일, 50년 만에 재현된 전통 섶다리가 일반인에게 선보였다.

섶다리의 길이는 123m, 폭은 1.5m로 수면으로 부터  약 1m 높이로 만송정 솔숲 앞에서 옥연정사 앞 백사장까지 안주 권고하게 설치되어 부용대까지 오르기가 쉬워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현한 섶다리는 5월 하순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관리 하도록 말했다.

안동시장은 "앞으로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섶다리를 거처 옥연정사와 화천서원을 둘러보고 하회마을 부용대에 올라 한눈에 펄쳐진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좀 더 쉽게 볼 수있을것" 라고 말했다. 특히 20년이 흘려 영국 왕실이 대를이어 여왕의 둘째아들 앤드루 왕자가 하회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누구나가 한번쯤 안동 하회마을을 체험 하기를 추천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안동관광'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리플렛을 참조 하면 된다. 하회마을 입장로 문의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권 받아서 구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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