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그려보는 들국화 시조 한수 들국화 산야이슬 먹고자라 군살없는 가는 몸매 보고들은 것이라곤 새소리 바람소리 뿐 그토록 맑은 향을 그리하여 지녔더냐 Tag #들국화 #김외남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외남 기자 dolagi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