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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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창종 기자
  • 승인 2019.03.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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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환경 정비를 통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적극 나서

대구 북구 산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옥점) 회원 들은 13일 쾌적한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폐기물 무단투기 근절과 재활용품의 바른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고, 관내 폐기물 무단투기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와 아름다운 도심환경 조성을 실천했다.

 

북구 산격3동은 관 주도적 청소행정 운영 방식을 벗어나, 각 조직단체가 별로 순차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