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십리 벚꽃길 따라 걸어본다 어디가나 벚꽃이 제철이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꽃 잔치 한창 남도의 벚꽃 터널 남도 여행지에서. 김외남기자 섬진강 양쪽으로 뻗은 십리 벚꽃길 . 김외남 기자 대나무와 벚꽃으로 둘러 싼 고즈넉한 작은 암자. 김외남 기자 흐르는 맑은 물과 늘어진 벚꽃의 운치. 김외남기자 직박구리 한 마리가 꽃술을 따먹는다. 김외남 기자 튤립꽃 단지. 김외남 기자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외남 기자 dolagi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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