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두류공원에는 봄꽃이 한창 피고 있어 많은 가족 시민들이 두류공원을 찾고 있다.
매화 홍매화에 이어 산수유 목련이 한창 피어있고, 진달래꽃은 배수지에 개나리꽃은 순환로 옆에 피었다. 어제부터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려 오늘은 활짝 피었다. 두류공원 체육공원에서 순환로를 따라 성당못으로 가다 보면 왼쪽 산기슭에 피어 있다. 성당못 주변 수영장 앞의 벚꽃은 아직 울룩불룩한 봉오리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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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두류공원에는 봄꽃이 한창 피고 있어 많은 가족 시민들이 두류공원을 찾고 있다.
매화 홍매화에 이어 산수유 목련이 한창 피어있고, 진달래꽃은 배수지에 개나리꽃은 순환로 옆에 피었다. 어제부터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려 오늘은 활짝 피었다. 두류공원 체육공원에서 순환로를 따라 성당못으로 가다 보면 왼쪽 산기슭에 피어 있다. 성당못 주변 수영장 앞의 벚꽃은 아직 울룩불룩한 봉오리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