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행사 다녀온 사진첩을 꺼내 보다 부처님 오신 날 초파일을 맞아 지난날의 사진을 들추어보며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외남 기자 dolagi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