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회원 및 마지막 접종이후 90일 경과자, 2차 접종 이상 접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절기 추가접종을 신청을 받아 접종하고 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홍)은 달서구 보건소와 합동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찾아가는 동절기 추가접종 신청을 받고 접종하고 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회원 중 신청자 및 마지막 접종이후 90일 경과자, 2차 접종 이상 접종자를 대상으로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지난 10일부터 찾아가는 동절기 추가접종을 접수하고 있다.
접종은 2023. 1. 12.(목), 1. 13.(금) 오전 10시에 복지관 2층 평생학습실2 한다.
1월 12일 동절기 추가접종 신청자는 30여 명이다. 달서구보건소에서 의사, 간호사 5명이 참석 10시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30명을 하였다.
체온, 혈압을 측정하고 작성된 코로나19 예진표를 보며 요즘 복용하고 있는 약, 전번 접종시 이상 반응 여부 등을 질문하며 의사 선생님이 예진하였다. 마지막으로 어깨에 접종하고 15분 정도 의자에 앉아서 안정을 취한 후 마스크 등 선물을 받고 귀가하였다.
1월 13일도 찾아가는 동절기 추가접종 신청자가 3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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