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100주년 기념사업 및 후속사업 기금’으로 적립
경북대 의과대학 56회 졸업생인 류광석 상쾌한항외과의원 대표원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경북대는 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식을 9일 경북대 총장실에서 진행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과대학 100주년 기념사업 및 후속사업 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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