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그냥 서 있었다 까마득한 시간을 채웠다 가지않고 누군가를 오게만 했다 그러다가 바위에게 상처를 주었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희자 기자 janghj708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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