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아동문학회 제19호 출판기념회 및 혜암아동문학교실 제19기 수료식
2003년 9월에 무료 강의를 시작19기 수료식을 하고, 지난 7월 5일 부터 20기 강의가 시작되었다.
혜암아동문학회 제19호 출판기념회 및 혜암아동문학교실 제19기 수료식를 2022년 7월 16일 오후 4시 매일신문사 11층 매일 좋은날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식전행사로 천성일 장구 교실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혜암아동문학 제19집 출판기념회 및 혜암아동문학교실 19기 수료식 개회(김순란 총무)를 하였다.
혜암아동문학회 우남희 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기념장 수여, “혜암아동문학회”의 이름을 드높인 회원에게 당선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 김계숙. 김성민. 박기태. 박병구. 신극원. 최기화 회원에게 우남희 회장이 기념장을 수여하였다.
수료증 수여, 혜암아동문학교실 제19기 수료생, 공태연, 김종희, 노은정, 류혜영, 문순덕, 이근정, 이영아, 정미경, 최기화, 수료증 수여를 혜암 최춘해 선생이 하였다.
개근상 수여, 1년간 수료하면서 한 번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한 류혜영, 이근정, 정미경, 최기화 수료생에게 화요반 권영욱 선생이 개근상 수여를 하였다.
성실상 수여, 1년간 수료하면서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 공태연, 노은정, 류혜영, 문순덕, 최기화 수료생에게 월요반 정순오 선생이 성실상 수여 하였다.
수료생 대표의 인사는 월요 오전반은 이근정, 화요 오후반은 류혜영이 하였다.
격려사는 월요 오전반 수업을 한 정순오 선생, 화요 오후반 수업을 한 권영욱 선생이 격려사를 하였다.
작품 낭송, 혜암아동문학회 회원이며, 시 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명순 선생이 최춘해 선생님의 ‘나무가 어찌 생각이 없나?.’ 우남희 회장의 ‘오늘 밤‘을 낭송하였다.
축하 떡케이크 자르기, 폐회를 하고 단체기념 사진 촬영 후 만찬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