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자 정회중 시인의 대표작은 '산사의 미소'이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 이하 “협회”)는 2021년 12월‘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문학의 꿈에 도전한 전국의 문학인 중에서 이번 달에는 1명의 수상자 만이 선정 되었다. 이번에 등단한 시인은‘정회중 시인(광주광역시 거주/ 등단작'산사의 미소')이다. 시인은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협회 김락호 이사장은 “문학의 꿈을 가진 문인들이 <대한문학세계>를 통하여 멋진 작품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정식 등단한 시인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고 말하시며 “앞으로 좋은 작품, 품격 있는 멋진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하시고 “역량 있는 문학인을 찾아 안내해 주시고 후배양성에 힘써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문학세계’는 문학인의 꿈을 이루어주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심어주는 종합문학예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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