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랜드마크 신청사 건립 염원’ 두류문화 한마당축제를 개최 했다.
달서구 두류문화 한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복)는 2024. 4. 27일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에서 ‘대구시랜드마크 신청사 건립 염원’ 두류문화 한마당축제를 많은 내빈 대구시민과 달서구민이 참석 개최했다.
식전 풍물놀이는 계명대학교 민속문화연구반 동아리가 하였다.
공식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최영복 추진위원장 인사.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해철 달서구의장, 양종학 시청사유치범국민추진위원장, 김차섭 시청사바로세우기추진위원장 축사를 하였다.
인사와 축사에서 “이 자리는 5년 전인 2019년 12월 22일 대구시민들이 선정한 신청사 건립 염원의 자리라고 하였다.” “그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올해는 대구시. 달서구청 등 모든 관련 기관,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대구시 신청사를 추진하자고 했다.”
전통문화 체험장 체험은 소달구지 체험, 길쌈놀이, 물 점보기, 전통활쏘기. 모내기, 용두레 등 전통문화체험. 민속촌 캐릭터, 플리마켓, 푸드트럭
문화공연은 퓨전 풍물놀이&비보이, 콜라보레이션, 민속마당극, 청년버스킹. 부채춤 등 많은 연예인들의 공연으로 참석한 시민 달서구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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