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곳
- 많은 문인들의 길라잡이
- 600명의 시인 중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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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 이하 '협회')는 12월 이달의 시인으로 경북 예천에 거주하는 기영석 시인을 선정했다. 이 시인은‘대한문인협회’의‘대한문학세계’시 부문으로 2019년도 5월에 등단한 시인으로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이며 대한문인협회 대구 경북지회 정회원이다. 대한창작문예대학을 졸업하고 문예창작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함은 물론 주거지가 멀리 지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모든 행사에나 지회의 행사에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동료 시인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주는 시인이다. 지금까지 개인 서재에 올린 시가 12월 현재 47편으로 등단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시를 올리지는 못한 것 같다. 시인들 간에 믿음과 우정이 두터운 문인이다.
협회는“기영석 시인은 협회는 물론 지회활동에서도 적극적이고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서재활동 또한 긍정적이라 많은 시를 같이 공유하지는 못하였으나 시인들로부터 부러움을 받는 시인이다. 시인들 간에 우정이 두텁고 모든 일에 앞장서 등단 1년 6개월 만에 12월 이달의 시인의 명예를 얻었다.”고 말했다. 시인의 대표작으로는‘송린’과 ‘발길을 돌리자’가 있으며 ‘송린’은 대한낭송협회 박영애 낭송가의 포근하고 가을 모습처럼 풍성하여 새 희망을 불러오는 목소리로 예쁘게 다듬어 마음의 향기를 느끼며 많은 문인들의 마음 울림통이 될 수 있도록 ‘발길을 돌리자’와함께 협회 “이달의 시인 방”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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