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는 조선 효종9년에 개설하여 366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적인 약전골목이지만,최근에는 쇠퇴의 기로에 서 있다.이에 대해 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과 인터뷰를 통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약령시는 조선 효종9년에 개설하여 366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적인 약전골목이지만,최근에는 쇠퇴의 기로에 서 있다.이에 대해 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과 인터뷰를 통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