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 주민이 갈겨쓴 쓰레기보다 못한 경고문 26일 오후, 대구 대명동의 어느 빌라 건물 현관 앞에 버려진 음식 쓰레기 욕설 경고문을 하교하던 초등학교 아동이 유심히 읽고 있다 Tag #쓰레기 #경고문 #분리수거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소일 기자 sibae45@naver.com 다른기사 보기